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 출시

무광물유, 무합성색소, 무합성향료의 100% 천연 유래 오일로 보습과 윤기 더해주는

2014-11-04     김은주 기자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전통 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이 11월 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을 출시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기 위해 보습 효과가 탁월한 천연 기름에 붉은색 자초를 우려내 피부에 바르곤 했다. 이에 한율은 옛 어머니의 지혜를 고스란히 담아, 건조하고 거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촉촉한 윤기를 제공해주는 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을 선보인다.

   
▲ 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 30ml / 38,000원대

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은 붉은색 자초성분이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해바라기씨유, 해송자유, 피마자유 등 천연오일이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촉촉한 윤기를 더해준다.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모든 제형과 섞어 활용이 가능하며, 단 한방울만으로 보습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다. 특히 무광물유, 무합성색소, 무합성향료의 100% 천연 유래 오일로 피부에 부담없이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번들거리거나 겉돌지 않고 피부 속 깊이 스며드는 풍부한 사용감과 부드러운 롤링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쾌한 소나무 향취를 통해 소나무 숲을 걷는 듯한 편안하고 촉촉한 자연의 향기를 선사한다.

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은 11월 1일 부터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