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닉구딸,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오픈

아닉구딸 월드타워점 오픈 기념, 배우 이윤지 & 소이현 방문

2014-11-07     김은주 기자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2014년 10월 잠실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단독 매장을 입점해 국내 3호점을 오픈했다.

아닉구딸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과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에 이어 국내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아닉구딸 단독 매장이다.

아닉구딸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은 매장 내 VIP카운셀링 존이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고객들 대상 맞춤형 퍼퓸 카운셀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닉구딸은 고객을 만나는 통로를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닉구딸만의 특별함과 진정성을 경험하게 하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닉구딸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오픈을 기념하여 단아한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 이윤지와 세련되고 우아한 배우 소이현이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아닉구딸 매장에 깜짝 방문했다.

아닉구딸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매장 매니저는 “향에 대한 조예가 깊은 이윤지씨가 평소 아닉구딸의 ‘오 드 샤를로트’와 ‘오 드 아드리앙’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매장에서 ‘방 드 폴리’에 관심을 가지며 먼저 향수에 얽힌 스토리를 묻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소이현씨는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향을 시향하며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 아닉구딸 세번째 단독매장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을 방문한 배우 소이현, 이윤지

배우 이윤지와 소이현의 아닉구딸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방문 소식은 아닉구딸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nnickGoutalParis.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두 여배우가 사랑한 아닉구딸 제품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코엑스점과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