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섹시미 강조한 '베이직라인' 출시

미니멀한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모던한 느낌 선사

2015-02-05     김수현 기자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에서 섹시미를 강조한 모던한 디자인의 베이직라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데즈컴바인의 베이직 라인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며 날개 하단과 스트랩부분의 실리콘 로고 포인트가 세련미를 더해준다.

3/4컵 몰드로 가슴을 안정적으로 감싸주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두 가지 컬러의 어깨 끈이 추가 제공되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블랙, 퍼플, T. 그린, 스킨 화이트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가드 로고 아웃밴드가 매칭된 햄 팬티, 기본 팬티, 티 팬티가 고객의 취향에 맞게 구매 가능하며 특히, 티 팬티는 햄 원단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허리 위선을 세미 V컷으로 디자인되어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선사한다.

또한, 자가드 로고 아웃밴드가 매칭된 남성 드로즈까지 구성되어 남녀 커플 아이템으로 안성 맞춤이다. 브래지어 3만원 대 팬티 1만원 대, 남성 드로즈 2만 원대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다.

매일 착용하기 좋은 베이직 라인은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전국 온, 오프라인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