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17] 컨슈머치 3분 뉴스
2015-02-16 박지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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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설특집] 롯데계열 유통사 설선물 세트 단품보다 비싸 : 선물세트와 단품 가격 차이 약 1만원. 롯데마트, “포장가격과 명절 맞이 기획 상품이기 때문에 비쌀 수밖에”(관련기사 링크)
△KT&G 편의점 등에 자사 제품만 진열...‘과징금 25억원’ : 경쟁사 제품이 눈에 덜 띄도록 8대 편의점에 자사 제품만 60~75% 이상 채우는 계약 체결. 공정위, “불공정 거래 행위 엄중히 제재할 것”(관련기사 링크)
△제2롯데월드 출입문 ‘또’ 이탈 : 1층 반고흐 카페 매장 옆 8번 출입문 이탈. 개장 이후 2번째 출입문 사고. 부상자 없음.
△전기온수매트, 에너지효율 차이 최대 1.6배 : 한국소비자원이 13개 브랜드 조사 결과. 전자파발생량, 누점위험, 소음 등 안전성 전반적으로 양호.(관련기사 링크)
△한우 양지 백화점에서 2배 비싸게 판다 : 부위별 가격 편차 큼. 양지는 백화점이 정육점에 비해 2.2배 비싸.
△설 귀성길 우회도로 이용하면 최대 40분 이상 단축 :정체 심한 서해안고속도로 일부구간은 우회도로로 46분 단축 가능.(관련기사 링크)
△[리콜] 현대차, 그랜저하이브리드 브레이크 경고등 리콜 : 리콜대상: 2013/12/24~2014/10/24 기간에 제작 및 판매된 그랜저하이브리드 1만 604대. 제동장치 전자제어 프로그램 오류.(관련기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