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돌풍 M 적립식펀드' 1분기 경품 박스카 증정

분기별로 총 4명에게 자동차…분기별 1만2천명에 스피또복권 지급

2015-05-13     이용석 기자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의 '돌풍 M 적립식펀드 이벤트'가 화제다.

올해 각 분기별로 총 4번의 경품 추첨을 실시해 1등(총 4명)에게 박스형 자동차를 지급하고, 2등(총 1만2,000명)에게 5억 원의 당첨금이 걸려 있는 스피또복권 5,000원을 지급한다.

   
 

이번 1분기 추첨결과 행운의 1등은 농협은행 경남영업부에서 가입한 고객이 당첨돼 5월 13일 자동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농협은행 신인식 개인고객부장은 “저금리시대에 목돈마련을 위한 효과적인 투자방법으로 적립식펀드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며”농협은행은 작년 하반기부터 '자동이체-목표수익률-자동해지'등록을 통한 '마음편한 적립식투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금융자산 수익률 제고와 펀드마켓쉐어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