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9] 컨슈머치 3분 뉴스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우유페이' 논란…송용헌 '직원 담보 소비촉진' 일환? : 서울우유 "내부 판촉 행사였을 뿐 오해"…원유가격연동제, 수급불균형 초래. (관련기사 링크)

△서울대 교수 382명, 교과서 국정화 철회 요구 성명 :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모임’ 소속 교수 12명, “교과서 제작 자율성 보장하라” 요구…성명서에 서울대 교수 372명과 명예교수 10명 이름 올려.

△전체 임금근로자 48% "월급 200만원 미만" : 올해 상반기 전체 임금근로자 1,908만명 중 월급이 200만원 미만인 근로자가 절반에 육박(48.3%)…종사자 10명 중 8명은 임시·일용직. (통계청)

△[기자수첩] '폭스바겐 집단소송' 소비자를 응원한다 : 국내에서 진행되는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관련 소송 참가 소비자 1,000명 넘어설 전망. 소비자 스스로 자신의 권익을 찾기 위해 나서는 모습 긍정적. (관련기사 링크)

△현대카드, '스탠리 큐브릭 전'…영화를 전시하다 : 11월 29일부터 내년 3월 13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전시. 타계전 연출한 13편 영화 속 소품 및 촬영현장 사진 등 볼 수 있어. (관련기사 링크)

△서울시 새 브랜드 'I.SEOUL.U' 선정…'하이서울' 폐기 : 시민이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3년만에 교체. (서울시)

△[오늘날씨] 내일도 쌀쌀한 하루…오후부터 곳곳에 비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4도, 낮기온 12도.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