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0] 컨슈머치 3분 뉴스
2015-11-10 박지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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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기로에 선 숙박 공유 '에어비앤비' 제2의 우버화 될까 : 신개념 숙박서비스로 각광받는 반면, 관련법 미흡해 탈세와 범죄 위험 논란. (관련기사 링크)
△홈플러스-보험사 '사전 필터링' 떠넘기기 공방…수혜자 누구? : 사전필터링? 사후필터링? 퍼미션? 미동의 고객정보 놓고 떠넘기기 급급…원고 2243명, 다음 기일 내달 1일 예정. (관련기사 링크)
△한미약품, 美얀센에 비만·당뇨 신약 1조원 규모 수출 : 한미약품이 5조원대 수출계약 나흘만에 또 1조원대 초대형 계약 성사시켜…당뇨 및 비만 치료 바이오신약 HM12525A을 글로벌 제약회사 얀센에 수출. (관련기사 링크)
△한국남성 절반 이상 "매달 7잔 이상 폭음" :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월간 폭음률은 53.0%, 남성 절반은 한달에 한차례 이상 폭음…복지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 펼쳐.
△[분쟁해결기준] 학습지 미수업분 수업료 환불 거부땐? : 방문 판매법에 따라 학습지는 ‘계속 거래’에 해당…계약기간 중 언제든지 계약 해지할 수 있어. (관련기사 링크)
△알바생 61% "화재시 행동 요령, 배운 적 없어" : 알바생 60.5%가 ‘화재시 행동요령을 교육 받은 적이 없다’…화재 예방 조치, 자영업 매장에서 가장 취약. (관련기사 링크)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져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7도, 낮기온 14도.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