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10] 컨슈머치 3분 뉴스
2015-12-10 박지현 에디터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제과업계 '질소과자' 개선, 아직도 갈 길 멀다 : 질소과자 오명 벗기 위해 롯데제과·오리온 등 개선 노력에도 소비자 불만족·불신 여전. 소비자들 “질소 더 빼고 용량 늘려야” (관련기사 링크)
△예비신부 해친 군인 살해한 남성에 '정당방위 인정' : 신혼집에 침입해 예비신부를 해친 군인과 몸싸움을 벌이다 흉기로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서 정당방위 인정받아…살인 피의자에게 정당방위 인정한 것은 25년 만.
△"전자담배 75%에 폐 손상 위험 합성향료 들어있어" : 미국 하버드 대학 조지프 앨런 박사 연구 결과 대부분 전자담배서 ‘디아세틸’ 검출돼…먹을 땐 문제 없지만 장기간 흡입하면 폐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올해 최고 인기 화장품은 디올 립글로우" : 11번가 화장품 매출 분석 결과 디올, 아이오페, 설화수 순서로 1~3위 기록. (관련기사 링크)
△'요금할인 20%'는 립서비스, 근본대책 마련해야 :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요금할인 20%제도 통한 통신비 인하 효과 실태조사 결과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 없어…부당한 위약금 부과 문제 즉각 개선해야” (관련기사 링크)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자필편지로 마지막 인사 : 걸그룹 달샤벳 지율과 가은이 9일 팬카페에 자필편지를 통해 팀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달샤벳 멤버로서 마지막 인사 전해.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빗방울, 포근한 날씨 이어져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5도, 낮기온 10도.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