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9] 제과업계만 ‘과자값’ 올리는 이유는?
2016-07-29 박지현 에디터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오늘의 뉴스] 새우깡, 후렌치파이 등 제과업계만 ‘과자값’ 올리는 이유는? : 유통식품업계 잇단 가격 인하와 상반, 업계 “수년만의 인상, 원가압력 크다” (관련기사 링크)
△[기자수첩] 카드사 대출금리 인하 ‘굼벵이’ 걸음 : “월급 퍼가요~” 카드값 인출은 누구보다 빠르고 대출금리 인하에는 굼 떠 (관련기사 링크)
△[컨슈머치리포트]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약정금 청구 소송 ‘구설수’ : 회장 부부 200억 대 약정금 소송 휘말려…회사측 “전 임원의 일방적 주장” 일축 (관련기사 링크)
△[오늘의 키워드] ▲김영란법 합헌 ▲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 ▲김태현 이사장 캡사이신 테러 ▲인터파크 해킹 ▲카드 소득공제 2019년까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