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 고액 주식투자자에 파격 혜택 제공
최대 100만원까지 현금 지급하는 타사대체입고 이벤트 진행
2017-05-15 김은주 기자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NH투자증권이 만든 모바일증권 나무에서는 타 증권사에서 모바일증권 나무로 주식을 대체 입고하면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억원 이상 주식(평가금액 기준)을 모바일증권 나무로 대체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입고 금액에 따라 현금을 지급한다. 주식 대체입고와 나무 프리300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나무 프리300 서비스」란, 서비스 신청 계좌의 월말 금융상품(펀드/ELS) 잔고가 300만원 이상이면 다음달 주식수수료가 무료인 서비스다. 따라서 금융상품잔고가 300만원 이상으로 계속 유지되면 주식매매시 매매수수료가 계속 무료이다.
또한, 전업 및 고액 주식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구성으로 HTS 화면을 제공하고, 협의 수수료 적용도 가능하다. 전용 Hot-line(☎02-768-7179)을 운영해 고객들의 불편 및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바로 응대가 가능하다.
NH투자증권 Digital마케팅팀 장정임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전업 및 고액 주식 투자자를 위해 준비했다”며 “모바일증권 나무에서 제공하는 파격적인 현금 리워드와 전용 맞춤 서비스로 성공적인 투자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