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THE 부럼 DAY' 개최…대학생 직접 개발 제품
2018-03-02 송수연 기자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학생이 직접 만든 견과 강정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 'THE 부럼 DAY'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한해 뜻대로 되고 부스럼 나지 말라고 기원하며 먹는 견과류를 이용해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해 만든 호두강정(100g/1만 원), 견과 강정(100g/7,500원),오곡견과부각 (100g/5,000원) 등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