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꼭 맞는 보험, 삼성화재 통합보험 '수퍼플러스'
[소비자고발신문 = 이용석 기자] 하나의 보험 상품으로 위험보장 및 재무보장, 서비스보장을 제공하는 '무배당 삼성화재 통합보험 수퍼플러스'는 통합보험의 스테디셀러다.
2003년 176만 명이 가입한 국내 최초의 통합보험 '삼성수퍼보험'을 새롭게 개편했다. 2011년 3월 출시 이후 2013년 10월 '수퍼플러스'의 신계약은 이미 130만 건을 돌파했다.
'수퍼플러스'는 질병, 상해뿐만 아니라 장기간병 및 다양한 생활위험을 두루 보장한다.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장기간병 담보를 비롯해, 손해보험의 특성에 맞게 자동차사고, 주택화재, 배상책임, 도난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을 폭넓게 보장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하나의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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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꼭 맞는 보험, 삼성화재 통합보험 '수퍼플러스'(사진=삼성화재) |
◆ 통합보험 ‘수퍼플러스’, 내게 꼭 맞는 보험.
사망보험과 건강관리를 집중 보장하는 '라이프 플러스', 예상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장해를 대비하는 '케어 플러스', 다양한 생활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리빙 플러스'로 구성된다.
또한 고객 필요에 따라 만기환급금 규모와 받는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자녀 교육비, 결혼 비용 등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목돈을 계획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입 이후 2년부터 연 4회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위험보장을 선택적으로 조합하고 목돈 걱정까지 덜 수 있어 '내게 꼭 맞는 수퍼플러스'라는 이름에 걸 맞는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 고령화사회, 폭넓은 질병장애 보장이 답이다.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을 통해 많은 불치병을 해결하고 있다. 생명 연장의 꿈은 달성했지만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신체 기능 손상으로 인한 장애를 안고 가는 소비자가 늘었고 필요에 따라서 간병이 필요한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삼성화재 통합보험 수퍼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질병장애생활자금'을 개발해 간, 안면, 호흡기, 장루•요루 장애를 추가하는 등 질병장애의 보장범위를 전체 장애의 95%를 포함하는 12대 장애로 확대했다.
질병장애 등급 범위를 기존 1, 2급까지만 보장해 준 것을 3급까지로 넓혀서, 전체 질병장애 등록자 중 43.6% 정도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퍼플러스’에서는 '장기요양지원금' 담보를 통해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해 약관에 정한 '장기요양상태'가 됐을 경우 가입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장해진단을 받은 경우 상해 및 질병 고도/중증 케어 생활자금 담보에서 10년간 매년 가입금액 만큼의 생활비를 받을 수 있다. (상해의 경우 중증은 50%, 고도는 80%이상 장해, 질병은 중증은 3급, 고도는 2급 이상 장애, 약관상 상해는 장해, 질병은 장애 표기)
◆ 평안한 우리 집, 보험료가 아깝다면 사고나 질병 없이도 받는 6가지 서비스
라이프플러스 가입 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정상급 의료기관의 건강검진 예약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보험자 본인이나 배우자, 양가 부모 사망 시 근조화환과 장례용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장례용품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라이프플러스와 케어플러스에 동시 가입 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제휴 업체를 통해 침대 집먼지·진드기 방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프플러스와 리빙플러스에 동시 가입 시 일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중한 보금자리를 위한 홈크린 서비스, 내 차를 위한 카크린 서비스, 카닥터 서비스 중 한 가지를 제공해 보험사고가 없어도 내가 가입한 보험에서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