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이제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해 언제 어디서든지 기업과 소비자가 만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업은 더 많은 고객의 목소리가, 소비자는 방대한 지식과 정보가 필요합니다.
컨슈머치는 '스마트한 소비자가 품질을 높인다'는 사명 아래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서 튼튼한 가교가 되겠습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컨슈머치가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