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소비자법령을알아보자]
450만 원 명품시계, 택배 배송중 분실
전정미 기자 | 2023-02-10 19:40
[소비자연구소]
명품플랫폼, 고가백 팔고 "책임 없어"…면책 약관 시정
전정미 기자 | 2022-12-21 18:01
[소비자법령을알아보자]
찢어진 명품가방 판매 후 대금 받고 연락 두절
전정미 기자 | 2022-10-1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