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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아기밀 홈쿡’ 업그레이드 출시
일동후디스, ‘아기밀 홈쿡’ 업그레이드 출시
  • 박동호 기자
  • 승인 2014.09.02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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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 박동호 기자]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는 ‘아기밀 홈쿡’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집에서도 영양불균형 없이 쉽고 간편하게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D.I.Y 이유식 재료로 젊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밀 홈쿡’은 가장 먼저 신선한 재료들이 눈에 보이도록 유리병 패키지로 바뀌었다.

또한 제품 하나당 37~60끼를 먹일 수 있도록 분량이 늘어났으며, 더 풍부한 영양과 다양한 맛을 원하는 엄마들을 위해 제품 라인이 10가지 종류로 늘어났다.

국내산 원료만 엄선(연어, 대구살 제외)해 총 20여 가지나 되는 자연원물을 종류별로 나눠 담은 이 제품은 아기별로 다른 발달정도나 식습관에 따라 알맞은 재료를 엄마가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밥에 넣어서 끓이기만 하면 영양불균형 걱정 없는 이유식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금, 설탕, 향료, 색소, 보존제 등 일체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동결건조공법으로 자연의 맛과 향,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흡습과 변질을 막는 ‘품질유지카드’를 함께 넣어 한층 위생적이고 간편하다.

아기 월령별로 먹일 수 있는 재료에 따라 구분된 ‘종합야채’, ‘양송이버섯,야채’, ‘우엉,연근,단호박’, ‘연어,감자,당근’, ‘한우소고기,양송이’, ‘닭가슴살,감자’, ‘흰살생선,다시마,감자’, ‘멸치,단호박,야채’, ‘미역,다시마,감자’, ‘사과,배,당근’ 등 10가지 제품 중에서 자신의 아기에게 맞춰 선택하면 된다. 또한 아기와 함께 하는 짧은 여행이나 이동시에는 휴대가 간편한 기존의 스틱형 아기밀 홈쿡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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