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까지 총 140명 선정 1인 2매 초대장 제공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광동제약이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문화감성을 충전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2015년 첫 번째 참가자를 모집한다.
▲ 광동 옥수수수염차 V라인 시네마데이트 응모 이미지 |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영화 ‘워킹걸’은 직장에서 최고의 에이스로 인정받던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가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해고되면서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클라라 분)와 펼치는 동업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2015년 새해의 첫 코미디영화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 응모 기간은 1월 4일까지로, 당첨자는 1월 5일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페이지에 발표한다.
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해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하며, 시사회는 1월 7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
한편 광동제약은 V라인 시네마데이트, 옥수수가족환경캠프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외에도 소외 이웃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