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씨월드리조트, 회원권 청약철회 말로하면 “안해줘요” : 홍보사절단 이벤트로 가입 권유. 청약철회 요구 구두론 거절하고 소비자가 내용증명 보내야 환불해줘. 공정위, “위반 여부 결과 차후 공개할 것”(관련기사 링크)

△홍삼농축액 제품별 가격차 최대 7배! 가장 비싼 것은 ‘정관장’ : 기능 비슷해도 가격차 너무 커. 100g당 정관장 약 27만 원, 천지양 3만 원. 합리적 가격 책정 필요하다는 지적!(관련기사 링크)

△호텔엔조이, 광고 가격과 실제 가격 다르게 홍보해 : 9만원대 호텔이 예약할땐 15만원. 업체, “실수(?)로 입력했다”(관련기사 링크)

△나얼, 새 싱글 ‘같은 시간 속의 너’ 티저 공개 :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늘(5일) 정오 전격 공개.

△육군대장, 여군 성폭력에 “싫으면 의사표시 명확히 했어야지” : 1군 사령관 장모 대장 발언. 성폭력 피해자에게 책임 전가한다 비난 쏟아짐.

△대만 여객기 추락, 최소 25명 사망 : 대만 푸싱항공 국내선 여객기 이륙 직후 하천으로 추락. 사고 원인 조사중.

△신한은행 전 라응찬 회장 ‘알츠하이머’ 진실은? : 2010년 ‘신한사태’ 알츠하이머로 증인출석 거부로했던 라 전회장이 농심 사외이사로 선정됨. 알츠하이머 증상 낫는 기적일까?(관련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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