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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스타벅스 신메뉴 ‘옥고감’ 소비자 반응 “싸늘”: 스타벅스에선 옥수수, 고구마, 감자 세트를, 커피빈에선 삶은 달걀을 신메뉴로 출시. 소비자 “비싸고 성의 없어” vs 업체 “우리농산물 판매 촉진 목적”(관련기사 링크)
△특1급 호텔 12개 전체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안지킨다 : 하루 전이나 당일 취소 등도 일정부분 환불 가능하다는 기준 있지만 지키는 호텔 없어.(관련기사 링크)
△아기성장앨범 소비자 피해 증가, 계약금만 챙기고 일은 안 해 : 거액의 비용이 드는 ‘성장앨범’. 현금 선불계약 요구 후 계약금 챙긴 뒤 계약 내용 이행하지 않는 사례 다수. 소형업체일수록 보상받기 힘들어.(관련기사 링크)
△권익위, 화장품 샘플에도 사용기한 표시 권고 : 그동안 사용기한이 안써있던 화장품 겉포장과 샘플 제품에 의무적으로 명시하도록 함.(관련기사 링크)
△‘알바몬’ 광고 논란...소상공인 “악덕업주 취급” 반발 : 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한 ‘알바몬’ 광고에 소상공인
사장들이 반발하고 나섬. 알바몬, “아르바이트생 권리 알리는 정보성 캠페인이다”
△결혼중개업 위약금 20%, 소비자 “너무 높은 것 아니냐” 불만: 대부분 업종에서 위약금은 10%가 기준이나, 결혼중개업은 20%의 위약금을 물어야 함. 소비자, “지나치게 사업체에 유리한 것 아니냐” 의의 제기.(관련기사 링크)
△전자책 시장 소비자 만족도 57.6점으로 ‘보통 이하’ : 특히 전자책 가격 및 단말기 가격에 대한 만족도 가장 낮게 나타남.(관련기사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