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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제과업계, 과자 우려먹고 인기상품 따라하고 : ‘허니버터칩’ 인기 편승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맛’, ‘자가비 허니마일드’ 등 미투상품 잇따라. 업체들, 신제품 개발보다 검증된 제품 리뉴얼로 안전성 선호.(관련기사 링크)
△설 명절연휴에도 당직 병원 및 약국 문 열어 : 동네에 문 연 병의원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확인 가능.(관련기사 링크)
△대학생 67%, “명절 스트레스 겪는다” : 설 연휴 가장 듣고 싶은 덕담으로 “말 없는 응원이 최고의 덕담” (관련기사 링크)
△상습적 임금체불 사업주 제재 강화 : 지난해 임금체불 1조3000억 상회. 고용노동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통해 사업주 제재 강화.(관련기사 링크)
△박창진 사무장 병가 ‘50일 연장’ :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 오는 4월 10일까지 병가 연장. 복귀 당시 ‘지옥 스케줄’ 논란 있었으나, 대한항공 “그렇지 않다”
△금호타이어 근로자, 공장에서 분신해 숨져 : 금호타이어 공장 근로자 김모(40)씨가 공장 옥상에서 분신. 현장에서 사망. 유서 내용에 “노동자 세상이 와서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그날까지...”
△경찰, 고속도로 얌체운전자 단속 ‘헬기 15대 투입’ : 경찰청, 설 연휴 동안 전국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 헬기 15대 투입해 교통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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