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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페 UV 쉴드 선 라인 3종 | ||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아이오페가 3중 기능성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케어 효과까지 갖춘 ‘UV쉴드 선라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강력해진 효능과 깔끔한 패키지로 업그레이드된 ‘UV 쉴드’ 선 라인 3종은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에도 불구하고 깃털같이 가볍고 산뜻하게 발려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독점 성분 V.D BoosterTM(Vitality and Dynamic Booster)가 기존 대비 2배 함유돼,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가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손상을 방어해주며, 미백 및 자외선 차단 효능에 주름 개선 기능까지 더해진 강력한 3중 기능성의 보호막 효과로 더욱 탄탄한 기능성 선 제품으로 완성됐다.
‘UV 쉴드 선 프로텍터’,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 ‘UV 쉴드 선 비비’로 구성된 ‘UV 선라인 3종’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풍부한 수분감으로 내 피부처럼 얇게 밀착돼 산뜻하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강점이다.
‘UV 쉴드 선 프로텍터 SPF 50+/PA+++’는 깃털같이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없이 빠르게 피부에 흡수돼 2~3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기에 좋다.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 SPF 50+/PA+++’는 촘촘한 수분 베이스가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 바탕을 완성하고, 화사하고 균일한 피부톤으로 연출해준다.
마지막으로 ‘UV 쉴드 선 비비 SPF 50+/PA+++’는 피부 결점과 모공을 빠르게 보정해 자연광 효과를 주며, 덧발라도 뭉침 없이 부드럽게 펴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새롭게 선보인 UV 쉴드 선 라인 3종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이고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까지 더해진 스마트한 제품”이라며,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발려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라인 3종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마트 내 아이오페 매장,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