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이런 시급’ 알바몬 광고 중단에 논란 증폭 : 알바몬이 ‘아르바이트생의 권리 찾기’를 주제로한 시리즈 광고에 업주들이 불쾌감을 드러내 광고 중단됨. 오히려 여론은 “찔리는 것 아니냐”는 싸늘한 반응뿐.(관련기사 링크)

△신세계 이마트, 1+1이라더니... : 이마트몰에서 몇몇 제품을 1+1으로 올려놨지만, 단품 2개 값인것으로 드러남.(관련기사 링크)

△락앤락 근거없는 광고로 공정위 제재 : 경쟁업체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근거없이 헐뜯고 거짓 광고 펼쳐. (관련기사 링크)

△[1월 소비자동향] 교육ㆍ의료서비스 및 상품권 상담 증가 : 올해 ‘1372 소비자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총 7만 1888건. 전월 대비 3.8% 감소. 특히 방학기간에 따라 일반강습 관련 상담은 723건으로 전월 대비 42% 증가.(관련기사 링크)

△국세청 환급금, 5년 지나면 국가 귀속...조회해 돌려받자 : 국세청 환급 대상자 모두 39만 명. 국세청 홈페이지 들어가 주민번호와 이름 입력하면 쉽게 확인 가능. (국세청)

△23일 전국 황사, ‘황사 마스크’ 착용 필수 : 미세먼지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나쁨’ 단계 나타날 전망. 약국이나 편의점 등에서 ‘황사 마스크’ 판매. (기상청)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최소 48명 사망 :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50분 방글라데시 파드마강에서 여객선이 화물선과 충돌하면서 침몰. 최소 48명 사망한 것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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