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티켓몬스터 ‘BSW 오븐’ 35cm라더니... :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오븐 사이즈를 35cm로 표기해 판매했지만, 실제 사이즈는 25cm에 불과해 소비자 불만 발생. 티켓몬스터, “높이값이 아니라 깊이값” (관련기사 링크)

△[오피니언] 성형공화국 코리아...개성 존중하는 사회 되어야: 강남 성형외과에서 또 한명의 의료소비자 사망. 도넘은 외모지상주의와 이를 부추기는 마케팅이 원인. 수술실 셀카 사태 같은 ‘안전불감증’도 커져.(관련기사 링크)

△삼성전자 ‘갤럭시 S6’ 공개: 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 S6’ 공개. 일체형 배터리에 ‘삼성 페이’ 탑재.(관련기사 링크)

△[리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고품격 액션과 B급 유머 : 337만 관객을 돌파하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외화 흥행의 새 역사를 쓰는 중. 마니아층 영화 편견 깨고 대중성 사로잡아. (관련기사 링크)

△인격·행동장애 3명 중 2명은 10~30대 : 지난해 진료 환자 총 1만 3702명. 특히 20대 남성 환자 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분당선 정자역 대피소동...연기에 고무타는 냄새까지 : 정자역~광교역 구간에서 발생한 냄새가 터널을 타고 퍼져. 긴급 대피 소동 벌어짐. 화재는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운행 재개.

△[오늘날씨] 출근길 우산 준비, 기온 떨어져 :서울 지역 비 시작돼 전국 확대. 당분간 꽃샘추위 이어져. (기상청)

박지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