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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로그 첵스초코 바나나 스페이스 디지털 모델 조세호 |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농심 켈로그가 시리얼 첵스 초코 바나나스페이스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모델로 개그맨 ‘조세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최근 ‘대세남’으로 등극한 조세호는 디지털 광고 영상 속에서 몸매를 다 드러내는 독특한 의상과 소품들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부른 랩을 선보이는 등 재미있는 모습을 마음껏 발산했다.
켈로그 마케팅 관계자는 “조세호씨는 개그맨으로서의 능력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친근함을 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첵스 초코 바나나스페이스 관련 재미있고 독특한 영상을 기획하던 중 첵스의 유쾌하고 즐거운 이미지와 조세호씨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이번 디지털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시리얼 중에 첵스 초코 바나나 스페이스를 자주 즐겨 먹는데 이렇게 모델로 광고를 찍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독성 강한 음악과 가사에 맞춘 조세호의 브레이크 댄스, 랩, 춤 등 재미있고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3월 7일 공개된다.
초콜릿 맛 시리얼 시장의 선두제품인 첵스초코 바나나스페이스는 기존의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에 해, 달, 별 세 가지 모양의 바나나맛 시리얼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바나나 농축액을 넣어 진짜 바나나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곡의 풍부한 영양은 물론 하루에 필요한 12가지 비타민과 철분, 아연, 칼슘 등의 풍부한 미네랄이 들어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