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미래부 ‘모바일상품권’ 환불 기준 개선안...상법은 뒷전 : 상법에 따르면 모바일상품권의 유효기간은 5년. 미래부 개정안은 유효기간 지나면 90%만 환불 가능하다 명시해 상법과 대치. 미래부, “과도한 요구사항” (관련기사 링크)

△[2월 소비자동향] ‘상품권’ 관련 상담 127% 증가...설 명절 영향 : 올 2월 소비자 상담 전월 대비 23% 감소. ‘상품권’, ‘블랙박스’ 관련 상담 증가.(관련기사 링크)

△제주 강풍 피해...항공편 무더기 결항 : 제주 전역 강풍 피해. 출발·도착 항공편 200여편 결항, 110여편 지연 운항. (기상청)

△서울외고·영훈국제중 지정 취소 위기 : 서울외고·영훈국제중 서울시교육청 운영 평가 기준점수 미달로 지정 취소 위기 놓여. 6월 말 재지정 여부 결정돼.

△작년 해외직구 ‘사상최다’...전년 대비 39% 증가 : 작년 해외직구 수입 물품 총 1553만건. 이중 미국이 73.5%. (인천공항세관)

△법원, “한국사 교과서 수정명령 적법” : 6·25전쟁 발발 책임 소재와 주체사상에 대한 설명 등 수정명령 내려져. 재판부, “수정명령 적절했거나 재량권 범위 내에 있다”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오후부터 그쳐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9도, 낮기온 16도. (기상청)

박지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