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론칭 기념.. 레스토랑 ‘마이쏭’과 함께 브런치 메뉴 선봬
▲ 켈로그 일일셰프로 참석한 이종혁이 자신있게 첫 요리 실력 발휘했다. (사진제공=농심켈로그) |
[컨슈머치 = 이지애 기자] 배우 이종혁이 일일 셰프로 변신했다.
농심 켈로그가 8일 신사동 도산공원 앞에 위치한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에서 아침 식사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좋은 하루의 시작’ 캠페인 론칭 기념 행사에 배우 이종혁이 일일 셰프로 변신한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최근 주말드라마에서 여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혁’은 캠페인 모델로 선정돼 론칭 행사에 참석, 셰프 복장을 하고 직접 팬케익과 샐러드 등의 요리를 선보였다.
켈로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리얼을 우유와 함께 먹는 전통적인 방법을 넘어 더욱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시리얼 활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켈로그가 뉴욕스타일의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과 함께 개발한 켈로그 그래놀라를 활용한 팬케익, 시금치 샐러드 등의 메뉴는 4월 3일부터 한달 간 마이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