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아동용 캐릭터 우산 판매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14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과 아이들이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아동용 우산을 선보이고 있다.

촉촉히 내리는 봄비가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이마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 뽀로로, 아이언맨, 헬로키티 등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진 아동용 우산을 1만2,900원부터 1만6,900원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동용 우산은 디자인이 아기자기할 뿐 아니라 부러지거나 베일 염려가 적은 안전살대를 사용해 안전성도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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