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보일러 1위 ‘귀뚜라미’...알고보니 대기업 횡포 지나쳐 : 귀뚜라미그룹, 중소기업 죽이기 논란, 대리점 밀어내기 의혹, 특허 소송 등 연이어 구설수 올라. (관련기사 링크)

△중고자동차 피해 증가세...전년 대비 19.5% 증가 : 최근 2년간 ‘중고자동차 매매’ 관련 소비자 피해 증가세. ‘합의’는 35.9%에 불과해. (관련기사 링크)

△아시아나, 일본 히로시마 착륙 사고...20여 명 부상 : 14일 저녁 8시, 일본 히로시마 공항 착륙 도중 활주로 이탈. 20여 명 부상. (관련기사 링크)

△‘여성 비하 파문’ 장동민, 결국 ‘무한도전’ 하차 :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유력 후보였던 장동민. “미약하나마 후보 사퇴를 통해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 전하려 한다”

△보험사기 전과자, 앞으로 보험 가입 못한다 : 보험사기 근절 대책 발표. 보험 사기 전과자 금융질서 문란자 낙인 찍고 보험가
입 제한시키는 방안 추진. (금융감독원)

△한방 진료 이용자, 여성이 남성의 2배 :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한방 진료를 많이 받아. 특히 50대 이상에 한방 진료비 60% 집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늘날씨] 오전부터 비 그친 후 ‘따뜻’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6도, 낮기온 19도. (기상청)  

박지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