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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 | ||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가 새로운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랙 스네일’의 쫀쫀한 영양을 피부에 전달해주는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은 홀리카 홀리카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프라임 유스 스네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뮤신 등의 영양 성분이 다량 함유된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을 담아 피부바탕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척박한 땅에서도 살아남는 블랙 스네일의 생존 에너지가 피부를 매끈하고 탱탱하게 만들어 아기 피부로 관리해주는 것.
특히, 블랙 스네일은 일반 스네일보다 10배 큰 몸집과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뛰어난 보습력은 물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케어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미네랄 성분과 탄산칼슘을 함유한 고귀한 흑진주 성분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투명한 빛을 선사해준다.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45%를 함유한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토너’(160ml/2만9,000원)와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에멀젼’(160ml/2만9,000원)은 쫀쫀한 영양감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끈적임없이 마무리돼 피부에 산뜻한 에너지를 부여해준다. 토너는 피부 바탕을 촉촉하고 보드랍게 정돈해주고 에멀젼은 정돈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부여해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깨워준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에센스’(50ml/3만9,000원)는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65%를 함유해 피부 생기와 윤기 에너지를 동시에 일깨워주는 프리미엄 에센스다. 블랙 스네일의 영양감을 지닌 부드럽고 풍성한 텍스처가 지친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해주고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지녀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는 것 또한 장점이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크림’(50ml/4만9,000원)은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70%를 함유한 프리미엄 크림이다. 생기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블랙 스네일 성분이 탱탱하고 투명한 동안 피부로 가꿔 주며 풍부한 영양감으로 탄력 넘치는 찰진 피부로 만들어준다. 이 외에도 산삼배양근, 석류, 유채꽃에서 추출해 발효한 식물성 펩타이드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플라센타를 결합한 ‘바이오 피토 셀 펩타이드™’가 피부를 쫀쫀하고 탄탄하게 강화시킨다.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비비크림’(40ml/2만5,000원)은 피부 결점은 감쪽같이 감춰주고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중에도 영양감을 더해주는 프리미엄 비비크림이다. 하루 종일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줄 뿐만 아니라 블랙 스네일 점액 여과물 40%를 함유해 피부 본연의 윤기를 살려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색이 어두워지는 BB크림 특유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피부 결점은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한편, 홀리카 홀리카는 ‘프라임 유스 블랙 스네일 리페어’ 라인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라인의 크림 또는 에센스 구매 시, 스킨∙에멀젼∙크림 체험키트와 함께 ‘프라임 유스 스네일 마스크 시트’의 정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