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영화관 3사, 상위 0.1% ‘VVIP’ 혜택 비교 결과는? : CGV, 선정기준은 까다롭게 혜택은 풍성하게. 롯데시네마, 일반 할인보다 특별관 혜택 위주. 반면 메가박스는 VIP와 큰 차이 없어.(관련기사 링크)

△[3월 소비자동향] ‘콘도회원권’ 상담 전년대비 30% 증가 : 3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콘도회원권 상담이 가장 많고 운동화·차량용 블랙박스·상조회 관련 상담 뒤이어.(관련기사 링크)

△‘010’으로 시작하는 휴대전화 스팸번호 전체 34% : 지난해 3월 대비 3배 증가. ‘대출권유’ 스팸 광고가 가장 많아.(관련기사 링크)

△분당 정자동 화재...‘검은 연기 가득’ : 21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공사현장에서 화재 일어나. 연기로 인해 인부 5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의 사고가 발생.

△건강보험공단 사칭 ‘건보료 스미싱’ 주의 요망 :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해 “환급금 받아가라”는 문자결제사기가 등장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함.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 1000만명 돌파 : 전국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 돌파. 총 1019만 980명으로 집계돼. (금융결제원)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한때 비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9도, 낮기온 18도. (기상청) 

박지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