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 거품으로 간편하고 산뜻한 세정력은 물론 99.7% 천연유래성분 함유로 부드럽게 사용
▲ 후리 앤 후리 소프트폼 |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폼 타입 여성청결제 ‘후리 앤 후리 소프트폼’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메라 ‘후리 앤 후리 소프트폼(150 ml, 2만5,000원)’은 99.7% 천연 유래 성분으로 처방한 폼 타입 여성청결제로, 빠르고 부드러운 세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펌핑 즉시 나오는 풍성한 거품은 세정 시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게 도와주며 약산성의 pH 밸런스를 가지고 있어 여성에게 적합한 피부 환경으로 유지시켜 준다.
셀페이트계면활성제, 파라벤, 광물성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의 화학 성분을 배제한 5-프리 시스템(5-free system) 처방과 칼렌듈라 성분, 쑥 새싹 성분, 연꽃 잎 추출물 등의 진정 성분을 함유하여 연약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또한 세정시 천연 에센셜오일의 맑은 허브향을 선사하여 사용 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메라 ‘후리 앤 후리 소프트폼’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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