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참이슬 마시는 아이유 못 보나...주류광고 금지 왜 24세? : 배터리 보증기간 6개월 너무 짧다는 지적. 일레트로룩스 청소기,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업체 기준 따랐다” 소비자원, “아직 관련 기준 없어...검토돼야 할 부분” (관련기사 링크)

△딤채 ‘대유위니아’, 하도급대금 감액해 과징금 : 대유위니아 하도급법 위반. 이후 자진 시정했으나 공정위, 과징금 3200만원 부과. (관련기사 링크)

△이준석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 무기징역 :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 선고 받아. 재판부, “퇴선과 관련해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승객 살인 미필적 고의가 인정돼” (광주고법 제5형사부)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옹달샘 기자회견 “진심으로 사죄드려” : 28일 기자회견서 방송 하차 여부에 대해선 제작진 뜻에 맡기기로. 한편,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관련 발언으로 생존 여성에게 고소까지 당해.

△이동통신 요금할인 20%에 가입자 15배 급증 : 사흘간 5만 2165명이 요금할인제 신규 가입. 소비자로부터 긍정적 평가 받고있어. (미래창조과학부)

△건보 가입자 최대 불만은 “높은 보험료” : 지난해 건보 가입자 이의신청 중 71.5%가 보험료 관련 내용. 대다수가 소득수준보다 너무 높은 보험료에 대해 불만 제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남부지방에는 비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15도, 낮기온 26도. (기상청) 

박지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