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진료비에서 보육료·육아학비까지 카드 한 장
[컨슈머치 = 정현성 기자] NH농협카드에서 출시한 'NH농협 국민행복카드'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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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카드는 임산부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고운맘 카드’, ‘맘편한 카드’와 미취학 아동의 보육비·유아학비를 지원하는 ‘아이행복카드’가 통합된 카드로서 'NH농협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임신에서부터 육아까지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연회비는 영구면제(초년도 연회비도 없음)된다.
'NH농협 국민행복카드'는 3가지(임신·출산, 육아·교육, 일반) 타입으로 구성돼 임신·육아 단계에 맞는 서비스타입을 선택하여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드재발급 없이 서비스타입 변경이 가능하다.
특히,‘NH농협 아이행복&국민행복카드 회원’만을 위해 임신·출산·육아 관련 상품을 특가로 쇼핑할 수 있는
'출산·육아 복지 온라인 전용몰(아이해피몰)' 이용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발급 및 서비스혜택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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