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여름 시즌을 맞아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 효과로 완벽한 썸머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는 ‘아쿠아 쁘띠 젤리 아이스 쿨링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쿨링 섀도우 5종, 쿨링 립틴트 3종, 쿨링 비비로 구성된 ‘아쿠아 쁘띠 젤리 아이스 쿨링 메이크업 라인’은 쨍한 컬러감과 뛰어난 밀착력은 물론, 빙하수의 시원함을 동시에 선사해주는 여름 전용 메이크업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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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홀리카 홀리카 | ||
‘아쿠아 쁘띠 젤리 아이스 쿨링 섀도우(6g/1만900원)’는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미노산 베이스의 아이스 멜팅 크림이 눈두덩이에 부드럽게 밀착돼 여름철 가벼운 메이크업을 돕는다. 바르자마자 촉촉하게 스며들지만 펴 바를수록 보송하게 마무리돼 뭉치거나 끼임 현상없이 하루 종일 빛나는 눈으로 표현해준다.
01호 마르가리타, 02호 롱 아일랜드, 03호 마이타이, 04호 핑크레이디, 05호 블루 문까지 칵테일에서 모티브를 딴 독특한 컬러명의 총 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04호 핑크레이디는 은은한 핑크톤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며, 05호 블루 문은 청량한 여름 하늘을 담은 블루톤으로 바캉스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아쿠아 쁘띠 젤리 아이스 쿨링 립틴트(6g/9,900원)’는 한 번의 터치로 입술에 생기를 더하고 자주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타투한 듯 강렬하게 발색되는 립틴트이다. 수분 성분을 80% 함유, 수분감이 넘치는 아쿠아 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입술에 보습막을 형성해 풍부한 수분감과 컬러감을 오래도록 유지시킨다.
끈적임 없는 가벼운 밀착력을 자랑하며 어느 각도에서도 매끈하게 빛나는 입술로 만들어준다. 아이스 체리, 아이스 오렌지, 아이스 핑크 등 3가지 컬러 모두 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아 생기 가득한 입술을 완성시킨다.
‘아쿠아 쁘띠 젤리 아이스 쿨링 BB SPF50+PA+++(60ml/18,900원)’는 피부에 닿자마자 얼음을 얹은 듯 -5℃의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해 태양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더운 날씨로 번들거리고 달아오른 피부에 빙하수의 시원한 수분감이 그대로 전달돼 환하게 빛나는 얼음광채 피부로 연출해주는 것.
제품에 장착된 ‘물방울 퍼프’가 얼굴 윤곽에 따라 텍스처를 들뜸없이 밀착시킬 뿐만 아니라 간편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물놀이나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도 하루 종일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시키는 것도 장점이다.
여름 맞춤형 메이크업 라인, ‘아쿠아 쁘띠 젤리 아이스 쿨링 메이크업 라인’은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www.holikaholik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