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데스크칼럼]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언론 : 메르스 ‘과열보도’ 유감. 전파력 미미 불구 도하 언론 관련보도 도배질…세월호 여파로 멍든 경제 확인사살 우려. (관련기사 링크)
△[분쟁해결기준] 통신결합상품, 7일 이내 ‘철회 가능’ : 휴대전화, 유선인터넷, 인터넷전화, 그리고 TV 서비스 등을 묶어 구매해 할인하는 상품인 ‘통신결합상품’. 7일 이내거나 제품 하자 있다면 ‘철회 가능’ (관련기사 링크)
△배송 늦어 김치 못쓰게 돼도 고작 '배송료 두배만 보상' : 택배물품 지연 배달 배송 규정 관련 소비자 불만 들끓어. 공정위 "특정 기한 있다면 사전 특약 맺어야" (관련기사 링크)
△BNP파리바생보·더케이손보 보험계약 유지율 1등 : 보험계약 유지 관련 소비자 만족도 떨어져. 금소연, “계약유지율 50%대 보험사 문제점 진단 필요” (관련기사 링크)
△티머니, '도난 ·분실 시 환불불가' 정책 즉각 개선해야 : 선불전자지급수단 이용금액의 32%를 차지하는 ‘티머니’. 분실 및 도난 시 환불 불가능한 약관에 대한 소비자 불만 증가.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관련기사 링크)
△목돈 만드는 황금알 '월복리 적금'…최고 금리 어디? : 재태크의 기본 중의 기본인 ‘적금’ 비교. 금리·중도해지이율 각양각색. (관련기사 링크)
△[오늘날씨] 소나기 밤사이 그치고 무더위 지속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20도, 낮기온 31도.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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