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보틀에 담긴 달콤하고 진한 커피, 한정 수량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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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엔제리너스커피 |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가 15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엔젤 라떼’를 매장당 40잔 한정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커피 ‘엔젤 라떼’는 달콤한 연유와 에스프레소 더블샷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미니 보틀 라떼이다. 고객 주문 시 앙증맞은 보틀에 담긴 커피와 아이스컵을 별도로 제공해, 고객 취향에 따라 온도를 조절해 마실 수 있다. 가격은 5,300원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엔제리너스커피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달콤하면서도 에스프레소 풍미 가득한 제품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에 따라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면서도 트랜디하고 신선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15주년을 기념해 15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angelinustime)에서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MD 및 신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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