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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코웨이, 당사자 동의없이 계약내용 바꾼 뒤 '모르쇠' 일관 : 소비자, “2년 약정 계약이 3년 약정으로 변경돼 있어” 업체측 묵묵부답 일관. 소비자원 “사업자가 증거 제시해야 바람직” (관련기사 링크)
△[기자수첩] 서민금융정책에 갈 곳 잃은 '저축은행' : OK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 비지주계열 저축은행들은 시중은행과 접점도 마련 못 해. 취지와 다르게 발생하는 문제에도 금융당국과 은행업계의 고민 필요. (관련기사 링크)
△롯데인터넷면세점, 결제오류에 엉뚱 답변…소비자 '황당' : 롯데인터넷면세점, 지난 주말 발생한 결제 오류에 안일한 대처. 계좌이체 고객에게 '카드사 문제다' 황당 해명. (관련기사 링크)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법 법사위 소위 통과 : 21일 일명 ‘태완이법’으로 불리는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통과. 개정안 시행돼도 태완군 사건 소급 적용 안돼.
△'GOP 총기난사' 임 병장,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 지난해 6월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이 군사법원 항소심에서도 사형 구형받아.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신발 전문 섬유제품심의위원회' 운영 : 소비자원에 접수된 신발 관련 하자에 대한 원인 및 책임 소재를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구성. 전국 신발 관련 소비자불만 해소 기대. (관련기사 링크)
△[오늘날씨]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불쾌지수 높아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24도, 낮기온 30도. (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