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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피해여성 2억원 소송 : 슈퍼모델 출신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과 해당 승무원에 2억원 손해배상 소송 걸어.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검거, '사채빚 때문에…' :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26일 검거돼. 범행에 사용한 총기는 장난감 권총. “통장 개설할 때 청원경찰 없던 것 기억났다” 진술. (서초경찰서)
△피서지 쓰레기 함부로 버리면 '과태료 20만원' : 8월 1일부터 집중단속…생활폐기물을 버리면 과태료 5만원, 휴식 또는 행락 중 발생한 쓰레기를 버리면 과태료 20만원. 신고 전화 '128' (환경부)
△백종원 마리텔 일시적 하차 결정…지나친 악플 때문? : 26일 ‘마리텔’ 제작진, “백종원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밝혀.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 때문으로 보여.
△해외여행 '면세점 쇼핑'…알뜰 '세관신고' 노하우 : 통관신고 요령 따라 세금 천지차…'택스리펀드' 부가세 환급 가능. (관련기사 링크)
△새마을금고, 고객 몰래 금리조작해 3천만원 편취 : 강원도 삼척 N새마을금고 직원들, 2011년 6월 15일부터 27일까지 대출 667건에 대해 소비자 동의 없이 가산금리 올려…금소연 형사고발. (관련기사 링크)
△[오늘날씨] 전국에 흐리고 비, 낮부터 다시 무더위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24도, 낮기온 29도.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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