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송이버섯, '베타글루칸' 성분 함유량이 영지버섯보다 높아
![]() | ||
▲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꽃송이를 쏙 빼닮은 꽃송이버섯을 선보이고 있다. |
[컨슈머치 = 최은혜 기자] 이마트가 특이한 생김새와 함께 탁월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최근 인기가 높아진 꽃송이 버섯을 5,480원(팩/80g 내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꽃송이버섯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의 함유량이 영지버섯보다 높고 항암효과가 탁월하다.
이마트는 최근 대량생산에 성공한 화순 지역 농가를 통해 원물을 들여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