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발랄한 이미지가 페리페라의 앙큼상큼 콘셉트와 일치
 | ||
[컨슈머치 = 김수현 기자] 앙큼한 파피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대세 아이돌 배우 김소현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을 통해 페리페라 전속 모델로의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배우 김소현은, 탁월한 연기력과 싱그러운 매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접수 중인 당찬 아이돌 배우다.
페리페라 관계자는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김소현만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가 1823영타겟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앙큼상큼 콘셉트와 정확히 일치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페리페라의 새로운 모델 김소현은 ‘페리스 잉크 드롭 BB’, ‘페리스 잉크 더 촉촉’ ‘페리스 워터 촉촉 쿠션’등 새로이 출시되는 제품들을 통해 반짝이는 무결점 피부와 앙큼 도톰한 입술을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차세대 실물 요정 김소현은 본격적인 ‘페라페라’ 광고를 통해서 활동할 예정이며, 그녀의 앙큼 발랄한 모습은 8월 10일부터 페리페라 홈페이지 및 클럽클리오샵, 드럭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http://www.clubclio.co.kr)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