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사은품 '양은냄비' 잡음…시행 1년 '도서정가제' 도마에 : 심의위 “사은품합치면 할인금액 5% 초과” 관련도서 과태료 부과…논란 촉발. (관련기사 링크)

△건국대 집단 폐렴 증상 환자 31명, 원인 아직 밝혀지지 않아 : 서울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질환 환자 발생…현재 총 31명이 비슷한 증상 보여.

△자전거도로 위 사고 10건 중 9건 '운전자 부주의' : 자전거도로 안전사고 발생 원인 분석 결과, 부주의 또는 급정거로 인한 사고 다발…얼굴 가장 많이 다쳐. (한국소비자원) (관련기사 링크)

△부부 10명중 4명 "배우자와 대화 하루 30분도 안 해" : 대화를 방해하는 요소는 늦은 귀가와 스마트폰 사용 등. (인구보건복지협회)

△미혼 여성 80%, "혼자있는 시간 즐겁고 편해" : 2030 미혼남녀 대상 조사 결과, 여성 82.6%가 “혼자있는 시간이 즐겁고 편하다” 응답한 반면, 남성 57.1%는 “외롭고 불편하다” 응답. (듀오)

△유통기한 연장 표시한 '하노이 맥주' 회수 조치 : 식약처, 미래상사가 수입한 베트남산 ‘하노이 맥주(HANOI BEER)’ 전량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유통기한 6개월 초과 표시 사실 적발돼. (관련기사 링크)

△[오늘날씨] 하루종일 쌀쌀한 하루…주말까지 추위 지속 : 서울 아침 기온 영상 3도, 낮기온 11도. (기상청)
 

박지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