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동호인 대상 시범경기 및 원포인트 레슨 진행
[컨슈머치 = 이시현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지난 8일과 13일 각각 논산과 추천에서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남·여 선수단 15명은 논산시 건양대학교 체육관(8일)과 춘천시 성원초등학교 체육관(13일)에서 배드민턴 동호인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경기와 원포인트 레슨 등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계속해서 전국을 누비며 활발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 동호인 위주의 재능기부활동 이외에도 어렵고 불우한 소외계층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자원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사회공헌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새마을금고의 모습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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