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첵스 초코 매직딸기 '매직스탬프' (사진제공=켈로그)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농심 켈로그(대표 한종갑)가 오는 4월 16일(토)까지 초콜릿 맛 시리얼 시장의 선두 제품 ‘첵스 초코 매직딸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마술 도구를 증정하는 ‘첵스 초코 매직딸기 매직 스탬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첵스 초코 매직딸기’ 상자 안에 매직 스탬프를 찾는 사람에게 마술사로 변신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 세트가 증정된다. 상자 속에 매직 스탬프가 인쇄 돼 있는지 당첨 여부를 확인한 후 마술사 변신 세트를 신청하면 주사위 폭탄, 매직북, 미스터리 볼 등이 들어있는 신기한 4가지 마술 도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작은 마술 이벤트와 틀린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첵스 초코 브랜드 담당자 박지혜 대리는 “이번 매직 스탬프 이벤트는 아이들이 ‘첵스 초코 매직딸기’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은 물론 신기한 마술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아이들이 한번쯤 꿈꾸는 멋진 마술사가 되어 신기한 마술을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첵스 초코 매직딸기’는 초콜릿 맛의 기존 ‘첵스초코’에 진짜 딸기 파우더가 뿌려진 바삭한 딸기 초코볼이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맛과 딸기 맛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작년 8월 출시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570g에 7,980원이다.

김은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