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실속 있는 여행 준비의 시작…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현대카드가 고객의 실속 있는 여행준비를 돕기 위해 여행분야 대표들과 함께 나섰다.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는 여행분야 대표 업체를 선정해 일정 기간 동안 구매 금액의 5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사, 면세점, 보험사가 참여했다.
가장 먼저 온라인 항공권 판매 1위 업체인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14일까지 해외 항공권과 해외호텔 상품 구매 시 M포인트로 50%까지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면세품 구매와 해외여행 보험 가입에도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면세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15일부터 30일까지 롯데면세점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찾으면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삼성화재 다이렉트를 통해 가입하는 해외여행 보험료의 절반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비롯해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국내 여행분야 대표 기업들과 함께 여행 준비에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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