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함께 2인 모델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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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란 모델 배우 박보검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컨슈머치 = 김은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섬유유연제 브랜드 샤프란은 배우 박보검을 모델로 선정해, 김연아와 함께 2인 모델체제를 구축했다.
LG생활건강 샤프란은 박보검이 가진 맑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섬유유연제의 피부에 닿는 포근한 느낌, 은은한 향기로움 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첫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박보검은 섬유유연제 모델답게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였으며, 특히 곰인형을 부드럽게 끌어안는 장면이나 꽃향기를 맡는 모습을 표현한 장면에서는 촬영장 주변 여성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LG생활건강 브랜드 담당자는 5월부터 선보이는 “‘샤프란 꽃담초 섬유유연제’ 새 TV 광고에서도 박보검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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