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마음 전달 위한 문화 프로그램…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관람 예정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미래에셋생명 FC가 고객과 함께 영화 나들이에 나선다.
미래에셋생명(대표 하만덕)은 오는 22일, CGV 중계점에서 고객 초청 ‘시네마데이’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진행하는 FC(Financial Consultant)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6월에는 개봉 예정작인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를 감상할 예정이다.
신청은 미래에셋생명 강동고객행복센터로 하면 되고 선착순 120명에 한해 제공한다.
이명수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시네마데이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한 당사의 정성이 담긴 행사”라며 “미래에셋생명이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로 고객의 행복은 물론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영화 할인, 찾아가는 입시전략설명회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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