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비스 체험 및 후기 확산 통해 고객과 공감대 형성 나서
[컨슈머치 = 이우열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서비스를 알리는 ‘홈서비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마쳤다.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지난 15일 자사 홈IoT, tvG 등을 체험하고 알리는 활동에 앞장설 ‘홈서비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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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자사 서비스를 알리는 ‘홈서비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마쳤다. (출처=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 홈서비스 서포터즈는 가정주부를 중심으로 싱글 남녀와 기혼 남성 등 20명으로 구성, 연말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홈서비스 서포터즈는 유플러스의 다양한 홈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SNS홍보, UCC제작 등 온라인 홍보 활동과 서비스 개선 제언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추후 홈서비스 서포터즈의 실제 체험후기를 소재로 광고도 제작할 계획이다.
이어 서포터즈들에게는 LG유플러스의 홈서비스 활성화와 관련된 다양한 미션들이 주어질 예정이고, 미션 성과에 따라 활동 우수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IoT, 홈보이 등 홈서비스는 직접 체험해보지 않으면 진정한 가치를 알기 어렵다”며 “서포터즈의 체험 및 후기가 많은 고객들에게 공감대 형성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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