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전국 소비자 투표로 선정…안티에이징 제품 우수성 ‘입증’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라비다의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소비자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1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의 2016년을 대표하는 각 분야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전국 소비자 투표로 최종 선정한다.
기존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차별화된 항노화 세포 화장품으로 품질력과 우수성을 입증 받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소비자 투표로 진행된 이번 수상은 코리아나화장품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을 입증한 것과 같아 의미가 크다”며 “라비다의 뛰어난 제품력과 효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시장과 더불어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나화장품 대표 브랜드 라비다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내달 19일까지 라비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100명을 대상으로 파워셀 에센스 40ml 등 선물을 증정하며 라비다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 수상 축하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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