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아웃백, 피자헛, 롯데시네마 등 인기 제휴사와 50% 반값 할인 릴레이를 2주간 진행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17일부터 28일까지 외식/영화/테마파크 등 T멤버십캐시백인기 제휴사와 반값 할인 릴레이를 통해 T멤버십 고객들이 풍성한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
SK텔레콤은 17일 「TGIF」와 「롯데월드」 반값 할인을 시작으로 「세븐스프링스」, 「아웃백」, 「피자헛」, 「롯데시네마」, 「크리스피크림도넛」, 「뽀로로파크」, 「슈마커」 등 9개 T멤버십캐시백 인기 제휴사와 12일 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멤버십캐시백 반값 할인 행사는 매월 1회 진행 중이며, 특히 금번 가을맞이 반값 할인 릴레이는 보다 많은 고객이 편리한 일자에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간을 대폭 늘렸으며, 인기가 높고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제휴사 위주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T멤버십캐시백 반값 할인 행사는 제휴 상품 구매시 OK캐시백 포인트가 일부 차감되는 방식으로, T멤버십 포인트는 차감되지 않는다.
이번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홈페이지(www.sktmembership.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SK텔레콤 이성영 제휴사업본부장은 “기존 멤버십 혜택에 더하여 실질적인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혜택을 넓혀나가고 있다”며, “T멤버십 고객들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적 혜택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