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베리, 진생베리, 피쉬 콜라겐 등 항산화, 면역, 피부 위한 원료 사용
[컨슈머치 = 송수연 기자] 건국유업이 피부, 면역 등을 다채롭게 고려한 새로운 발효유를 내놨다.
(학)건국대학교 건국유업·건국햄(사장 이수범, 이하 건국유업)은 건강한 신체 밸런스를 위한 여성용 프리미엄 요구르트 ‘닥터 인바디’를 출시했다.
이번에 건국유업이 선보인 ‘닥터 인바디’는 특히 여성들의 항산화, 면역, 피부를 위한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닥터 인바디’는 항산화를 위한 아로니아 베리는 물론, 안토시아닌 함량이 뛰어난 마키베리를 사용했으며 특허 받은 겨우살이 추출물과 진생베리(인삼열매)를 넣어 면역력과 건강을 더했다.
또 자체무게의 1,000배 이상의 수분을 함유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과 피쉬 콜라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BB-12가 들어있어 피부, 소화흡수 측면까지 고려했다.
건국유업 관계자는 “운동과 조절된 식사 등을 통해 신체 밸런스를 향상시킬 수 있으나 특히 현대 여성의 경우 항산화, 피부, 면역 등을 위한 보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출시한 ‘닥터 인바디’는 균형 잡힌 신체 밸런스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향후에도 최근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부합한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건강한 식품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 인바디’는 건국유업의 전국적인 냉장물류시스템과 대리점을 통해 각 가정에 직접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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