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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6] 서울시내 면세점 13개, 소문만 많고 승자는 없다
[16.12.26] 서울시내 면세점 13개, 소문만 많고 승자는 없다
  • 박지현 에디터
  • 승인 2016.12.26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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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치 박지현 에디터의 3분 뉴스]

△[오늘의 뉴스] 서울시내 면세점만 13개…특허권 남발, 승자는 없다 : 롯데·신세계·현대百 선정…업체 "관세청 오락가락 행정, 부담만 가중" (관련기사 링크)

△[투데이이슈] 한국투자證 유상호 사장, '최장수 CEO' 기록 흔들? : 대우·현대證 잇단 M&A 실패 부담…'직원 횡령 사고' 리더십 시험대 (관련기사 링크)

△[투데이이슈] 삼성화재 車보험료 깜짝 인하, 다른 손보사는? : 손해율 하락, 손익 개선 추세…현대해상·동부화재 “글세” (관련기사 링크)

△[오늘의 키워드] ▲자로 세월X ▲반기문 23만 달러 ▲쓰나미 경보 ▲중학교 교장 직위 해제 ▲신동엽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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